홈쇼핑족 홀린 봉화 고춧가루
홈쇼핑족 홀린 봉화 고춧가루
  • 승인 2018.08.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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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여만원 매출 달성
소비자들 호평 잇따라
봉화고춧가루가 홈쇼핑에 진출,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NS홈쇼핑에서 2018년산 파인토피아 봉화 고춧가루(2kg, 9만9천원) 판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춧가루 2kg 1천400세트를 판매해 1억4천여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난해는 NS홈쇼핑에서 4회에 걸쳐 8천900세트 5억 5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파인토피아 봉화 고춧가루는 계약재배로 엄선된 품질의 홍고추를 수매, HACCP 인증을 받은 봉화군고추종합처리장에서 안전한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으며, NS홈쇼핑과 CJ프레시웨리 등 식품회사에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엄태항 군수는 “파인토피아 봉화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추계약재배 출하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도권 등지에도 다양한 광고매체 등을 통해 봉화고추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고추재배 면적이 전국 2위에 달하는 1천184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일교차가 큰 기후적 특성으로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도에 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해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마쳐 봉화고추의 품질과 특성을 인정받고 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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