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진작가 書ㆍ畵ㆍ刻 진면목 보여준다
지역 중진작가 書ㆍ畵ㆍ刻 진면목 보여준다
  • 이시형
  • 승인 2018.08.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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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서예·문인화 맥’ 이음전
포스코갤러리 10월까지 전시
2018영남서예문인화의맥2
손성범 작가의 ‘송수천년’.



포스코갤러리는 ‘2018 영남 서예·문인화의 맥’ 이음전을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연다.

한국 서예는 19세기경 추사(秋史) 김정희를 중심으로 한양에서 발전했다. 이는 근대에 이르러 지방화단으로 퍼지며 민족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영남화단은 호남화단과 더불어 양대산맥을 이루는 화단으로, 1923년 발족한 교남서화연구회가 영남서화로 개칭해 영남 서예 문인화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경북 서(書), 화(畵), 각(刻)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서예 문인화의 전통을 계승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일군 대구경북 중진작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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