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9개 부문 상시채용 전환
기아차, 9개 부문 상시채용 전환
  • 강선일
  • 승인 2018.08.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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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신입사원 모집
내년 상시채용 전 부문 확대
기아자동차는 9월3일부터 채용 홈페이지(career.kia. com)를 통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일부 부문에 상시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내년부터는 전 부문으로 확대한다.

하반기 정기공채 부문은 △상품 △생산기술 △구매 △품질 △차량지능화 IT △홍보 등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9월17일 오후 2시까지로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가 대상이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으로 입사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상시채용 부문은 △글로벌 사업관리 △글로벌 고객경험 △국내영업 △기업전략 △경영지원 △재경 △소하리·화성·광주공장 생산운영 등 총 9개 부문이다. 상시채용 부문별 마감일정과 모집요건, 전형절차는 각각 달라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기아차는 서류평가의 객관성 및 변별력 확대를 위해 이번 신입사원 채용부터 자동차 업계에선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한국직업방송과 협업해 ‘취업을부탁해’ 특집 기아차 채용설명회 ‘씨크릿 K’를 9월5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정도 방송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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