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지역인재 목표제’ 첫 도입
신용보증기금이 일반전형 70명, 특별전형 22명 등 총 92명의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일반전형 70명 중 15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 채용하며, 특히 올해 새로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0%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한다. 또 특별전형으로 ‘지역전문인력 특별전형’을 통해 강원·경남·충청·호남 등 각 권역별로 2∼4명씩 총 10명을 채용해 해당지역에서 최소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지역전문가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교 특별전형’으로 5개 권역에 총 8명을 채용하며, ‘특화직무 특별전형’으로 리스크관리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4명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은 9월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kodit.scout.co.kr)에서 하면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일반전형 70명 중 15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 채용하며, 특히 올해 새로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0%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한다. 또 특별전형으로 ‘지역전문인력 특별전형’을 통해 강원·경남·충청·호남 등 각 권역별로 2∼4명씩 총 10명을 채용해 해당지역에서 최소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지역전문가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교 특별전형’으로 5개 권역에 총 8명을 채용하며, ‘특화직무 특별전형’으로 리스크관리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4명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은 9월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kodit.scout.co.kr)에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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