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창조밸리 아름다운 풍경 모아 사진전
안심창조밸리 아름다운 풍경 모아 사진전
  • 윤부섭
  • 승인 2018.08.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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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한 달간 찍은 작품 50여점 선봬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작업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와 학생들은 최근 전국 최대 연 생산지로 유명한 대구시 동구 금강역 레일카페 일원에서 ‘2018 안심창조밸리의 발견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2018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 축제’의 문화행사 중 하나로 경일대 LINC+사업단의 TOBE Innovation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투입된 이번 사진전에서는 한 달간 안심창조밸리 지역일대를 촬영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안심지역을 재조명하고 전국 최대 연 생산지이자 연꽃 관광지인 안심창조밸리 일대를 잘 표현한 사진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연수(사진영상학부·13학번)씨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하는 작업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많은 주민의 관심 덕에 힘들었던 것들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생협력이 활발히 이뤄져 이번 사진전과 같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영상학부 이인희 교수는 “이번 사진전은 안심지역을 재조명해 자연이 살아 있는 안심창조밸리, 연꽃단지 그리고 안심습지를 기록해 알리기 위한 목적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라며 “학생들과 안심창조밸리 이곳저곳을 살피며 아름다운 우리의 환경을 기록할 수 있었고 우리가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전을 감상한 지역주민들 또한 느꼈으면 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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