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버섯 농장·천연염색 등 체험
도시민 버섯 농장·천연염색 등 체험
  • 승인 2018.08.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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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가공체험장 ‘별꼴 팜파티’ 인기
도시민과함께하는별꼴팜파티
김천에서 열린 도시민과 함께하는 ‘별꼴 팜파티’에 참석한 도시 소비자들이 천연염색 체험을 하고 있다.


김천 증산면 ‘송알송알 산골이야기’ 가공체험장 전경정 대표는 지난 25일 도시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별꼴 팜파티’를 성황리에 개최, 농업 6차산업의 길을 열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장주가 소비자를 초대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공연, 체험, 농산물 정보 제공 및 판매 등을 하는 행사다.

‘송알송알 산골이야기’ 가공체험장은 2017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도농교류 농산물 가공체험장 공모 사업으로 조성됐다.

2018년 김천시 도시소비자교실, 생활개선회 활성화 교육, 팜파티 실시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장은 새송이버섯, 자두, 복숭아, 양파, 산채나물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1차산업), 제품을 가공(2차산업), 체험 및 숙박(3차산업)이 가능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장으로 소비자들 및 주민들이 사시사철 찾고 즐길수 있는 농촌체험공간이다.

별꼴 팜파티는 푸드스토리텔러 노유진 강사 및 다양한 분야의 재능 기부자를 초청하여 버섯농장 체험을 시작으로 산채 나물밥상체험, 천연염색 체험, 여름밤 시낭송을 겸한 섹소폰 콘서트 등 다양한 농촌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시골의 풍경과 농촌자원 속에서 문화공연과 체험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우수한 김천 농산물 및 농촌의 진정한 가치를 홍보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김충섭 시장의 부인인 박경자씨도 동참해 “팜파티를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를 기대하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다시 와서 머물고 싶은 김천시로 거듭날 수 있는 팜파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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