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앞둔 지역대, 1:1 입시상담 ‘분주’
수시 앞둔 지역대, 1:1 입시상담 ‘분주’
  • 남승현
  • 승인 2018.08.28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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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11개 도시로 원정
사전 신청자 600여명 달해
계명대, 내달 8일까지 진행
성적 고려 맞춤형 전략 제시
사진=대구대
지난 26일 경남 거제 지역의 한 커피숍에서 대구대가 마련한 ‘차 한 잔의 여유’ 입학컨설팅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역대학들이 내달 10일 시작되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갖는다.

특히 대구대는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울산, 거제 등 총 11개 도심 지역 커피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란 이름으로 찾아가는 입학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대구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다.

입학컨설팅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 23일까지 사전 입학상담 신청자는 600여명에 달했으며, 내달 9일까지 상담 신청자가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학컨설팅 참가 학생과 학부모는 입학사정관으로부터 1대1 맞춤형 대입상담을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모의면접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계명대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성서캠퍼스 본관과 제2회의실에서 입학팀과 입학사정관팀이 참가한 가운데 수험생의 성적과 적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대학은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통해 수시모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성과 성적을 고려한 맞춤형 합격전략을 제시할 획이다. 또 전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100% 커트라인 성적을 공개하는 등 상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준다.

계명대 강문식(경영정보학과 교수) 입학부총장은 “이번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통해 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상세한 입시정보와 분석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수시모집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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