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자 다시 무더위...대구·경북 폭염주의보
비 그치자 다시 무더위...대구·경북 폭염주의보
  • 강나리
  • 승인 2018.08.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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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오락가락 비 계속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였던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경산·청도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 당분간 낮 수은주가 섭씨 31~33도까지 올라 덥겠다.

29일 낮 최고기온은 영천·의성·영덕·포항·경주 34도, 대구·경산·구미·성주 33도, 군위·안동·문경 32도 등이다.

중기예보에 따르면 30도 내외의 더위는 최소 10일 이상 이어지겠다. 9월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관측됐다.

29일까지 경북 지역에는 10~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는 31일까지 대구·경북은 흐린 가운데 오락가락 비가 오겠다.

한편 28일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의 호우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4시 40분까지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봉화 100㎜, 영주 89.5㎜, 울진 52.7㎜ 등을 기록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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