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오늘(28일) 오후 3시 '2018년 제2차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북TP, 오늘(28일) 오후 3시 '2018년 제2차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승인 2018.08.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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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경북TP)는 29일 오후 3시 경주 화랑마을 전시관(3층)에서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 경북도, 경주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2018년도 제2차 경상북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제조현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과 2018년도 지역주력산업(비R&D)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15개 기업지원기관 및 대학이 참여한다.
설명회는 제조업 분야 경기부진을 겪고 있는 경주, 포항 등 동해안권 지역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도내 12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사업화 및 기술지원, 금융, 수출,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통합설명회 1부에서는 경주시 시책사업과 경북TP 및 무역보험공사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스마트공장 미구축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화 구축지원사업(최대 5천만원) 및 스마트공장 기구축기업 대상으로 하는 생산현장 디지털화사업(최대 1억원)에 대한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주력산업육성사업 비R&D사업에 대한 지원방향과 지원절차, 신청요건, 지원프로그램(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 신청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현재 2차 모집 중인 주력산업육성사업은 기업지원비만 6억1천 원 규모며, 12개 과제, 27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경북TP에서 경북기업인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빅데이터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빅데이터 서비스는 한 번의 가입으로 해당 기업에게 필요한 지원 사업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기업공인인증서만 있으면 해당사이트(http://smart.gbtp.or.kr)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들이 관심 있는 지원사업에 대해 세부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지원기관과 기업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기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기업과의 소통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주, 포항지역 등의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동해안 전성시대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북TP 홈페이지(www.gbtp.or.kr) 사업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북TP 기업지원단 스타기업육성팀(053-819-3043)으로 하면 된다.
 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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