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기업·기관 ‘한자리’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한 ‘2018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원자력기업 취업박람회’가 29일, 30일 양일간 개최 중이다.
올해 4회째와 2회째를 맞는 산업대전과 취업박람회에는 국내 원전업체 및 연구기관, 해외 원전바이어 등 총 74개 기업과 6개 교육기관 등 1천300여명이 참가한다.
29일 개막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환경공단, 한전기술 등 원전유관기관 간부들과 원전 협력기업 대표 등과 경북도가 특별히 초청한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소속 교육생 41명이 참석했다. 김상만·안영준기자
올해 4회째와 2회째를 맞는 산업대전과 취업박람회에는 국내 원전업체 및 연구기관, 해외 원전바이어 등 총 74개 기업과 6개 교육기관 등 1천300여명이 참가한다.
29일 개막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환경공단, 한전기술 등 원전유관기관 간부들과 원전 협력기업 대표 등과 경북도가 특별히 초청한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소속 교육생 41명이 참석했다. 김상만·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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