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성’ 산·학·관 합심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성’ 산·학·관 합심
  • 승인 2018.08.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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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 등 관계자 150명
영주서 네크워크 구축 워크숍
국가경쟁력 제고 과제 논의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 본부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는 30일과 31일 정선군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첨단베어링산업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어링 관련 80여개 기업, 연구소, 대학, 협회와 경북도, 영주시, 생기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조성사업 설명 및 추진상황 △첨단베어링 기술개발 동향 △High-tech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기술지원 소개 △기업지원 성공사례 발표 등 정보교류와 베어링산업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첨단베어링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도록 기업, 연구소, 대학, 행정기관 등이 상호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아낌없이 지원키로 뜻을 모았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베어링 관련 기업인 ㈜루브캠코리아, ㈜에스지오와 공동 연구개발 및 장비활용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체제 구축에 힘을 보탰다.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베어링제조기술센터 기반구축,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R&D 및 전문인력 양성,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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