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명절 등 청과물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 1일까지 30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경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출하자의 편의제공을 위해 순번시스템 가동 및 휴대 문자전송 등을 실시한다.
도매시장은 사과 등 청과물 출하 비수기인 3월~8월 26일까지 오전 8시30분에 경매하고 있다.
류창근 관리사무소장은 “추석연휴 청과부류는 내달 24일~28일까지 5일간 휴장하고, 수산부류는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에만 휴장한다”며 출하자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또 출하자의 편의제공을 위해 순번시스템 가동 및 휴대 문자전송 등을 실시한다.
도매시장은 사과 등 청과물 출하 비수기인 3월~8월 26일까지 오전 8시30분에 경매하고 있다.
류창근 관리사무소장은 “추석연휴 청과부류는 내달 24일~28일까지 5일간 휴장하고, 수산부류는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에만 휴장한다”며 출하자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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