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선정”
“경주,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선정”
  • 윤정
  • 승인 2018.09.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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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한국당 의원 밝혀
“구도심 활성화 250억 투입”


지난 달 31일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사진)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경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경주시는 5개 유형 중 중심시가지형(20만㎡)에 선정돼 내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구도심 일대 시설물들을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세부사업 내용에는 경주시 황오동, 성동동 일원에 공유장터 조성, 시장환경 개선 등의 중심시가지 시설 복구 및 개발과 경제활동 지원사업, 청년창업 발굴지원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경주의 세계문화유산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도시재생으로 중심시가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현대화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미지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기 의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경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모신청 단계부터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공무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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