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과 환리스크 관리설명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DGB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 최근 글로벌 달러약세와 원화강세 분위기가 맞물려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환율변동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출 중소기업 대표 및 해외영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은행 국제금융부 수석딜러인 하준우 과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국제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동향 및 전망을, 파생상품 세일즈 담당 조찬종 부부장이 환리스크 관리절차 및 환헤지 기법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이날 설명회에는 수출 중소기업 대표 및 해외영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은행 국제금융부 수석딜러인 하준우 과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국제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동향 및 전망을, 파생상품 세일즈 담당 조찬종 부부장이 환리스크 관리절차 및 환헤지 기법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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