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독일서 한방건강 한식 선봬
대구한의대, 독일서 한방건강 한식 선봬
  • 남승현
  • 승인 2018.09.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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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현장실습 진행
소불고기·생선요리 등 홍보
사진=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 황수정 교수(왼쪽 네번째, 한복)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학생들이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황수정 교수와 학생들이 최근 독일에서 한방건강 한식 홍보행사를 가졌다.

2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최근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교수와 학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해외 현장실습을 다녀왔다.

독일 현장실습은 지난 1월 푸드 서비스분야 최대 다국적기업인 독일 소덱소(SODEXO)와 협약을 체결하고, 소덱소가 단체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Lufthansa(루프트한자) 항공회사를 방문해 단체급식과 관련된 조리시설 등을 견학했다.

특히 이들은 황수정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세계식의연구소 식의사 4명 등과 함께 독일 소덱소에 근무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소불고기와 건강생선 요리 등 한방건강 한식을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독일 현장실습에는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이희자(55, 4학년), 박은희(51, 4학년), 박신영(42, 4학년), 한약개발학전공 이찬호(51, 4학년)씨 등 만학도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독일주재 한국영사관은 한국음식 및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대구한의대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한국음식홍보행사에 꼭 참여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현장실습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황수정 교수는 “독일에서의 해외 현장실습은 학생들에게 해외 현장실무 능력 향상과 해외 취업으로 이어져 뜻 깊은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며“향후에도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해외 현장실습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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