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
  • 김종현
  • 승인 2018.09.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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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과보고·시민의견 청취
대구시는 4일 대구 프린스호텔(별관2층)에서 가칭 재단법인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구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사회서비스의 질 높은 일자리 확충 등을 목표로 한 대통령 국정과제이자 민선7기 대구시장의 공약과제 중 하나이다.

지난 6월부터 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운영방안 연구에 대해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용역을 추진중이며, 설문조사와 자문회의 등 많은 논의와 자문을 거쳤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대구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제까지 대구시가 추진해 온 경과보고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추진방향에 대해 이상희과장(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이, 대구형 사회서비스원의 운영방안에 대해 계명대학교 지은구 교수가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형 사회서비스원 방안에는 △대구형 복지정책 개발·연구, 사회서비스 질적 개선, 민간기관 안전점검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설립 후 대구시립희망원, 통합돌봄센터운영 등을 직접 운영하고 △향후 신설되는 국공립복지시설과 운영에 문제가 있거나 개인이 운영을 포기한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직영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최종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조례제정 후 2019년 상반기내에 대구에 특화된 사회서비스원을 출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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