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략 설명회·상담 등 진행
대구 달서구청이 9월 결혼 성수기를 맞아 ‘결혼특구 선포식’ 행사를 연다.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서 ‘결혼은 축복이다’라는 주제 아래 ‘달서 결혼특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결혼장려 정책을 추진해 인구감소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혼남녀 만남행사와 결혼전략 설명회, 맞춤형 결혼상담실 등을 운영해 결혼 과정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서 ‘결혼은 축복이다’라는 주제 아래 ‘달서 결혼특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결혼장려 정책을 추진해 인구감소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혼남녀 만남행사와 결혼전략 설명회, 맞춤형 결혼상담실 등을 운영해 결혼 과정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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