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교 상호보완하는 의원 외교 확대”
“정부 외교 상호보완하는 의원 외교 확대”
  • 윤정
  • 승인 2018.09.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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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국회 포럼 열어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은 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외교정책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외교 국회포럼’을 개최했다.

강 위원장이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김석호 서울대 교수의 발제와 장승진 국민대 교수, 하상응 서강대 교수, 이윤석 서울시립대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토론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제20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을 계기로 ‘국민외교의 원년,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된 ‘국민외교 국회포럼’은 국민외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및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강석호 위원장은 “외교사안에 대해 국민여론이 아주 다양해 국민 총의를 모으는데 국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졌다”며 “남북관계, 미중 통상전쟁 등 보다 유연한 입장에 정부 외교활동을 상호 보완하는 의원 외교활동을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한반도 평화는 국제외교와 한 몸처럼 연계된 한국의 핵심이익이자 국익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최근 국제관계의 다원화·다층화로 공공외교와 의회외교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강석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석현· 원유철·원혜영·정양석·천정배·김재경 의원과 전문가 및 일반 청중(국민외교기자단)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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