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 창업창직 특강… 화상연수로 실리콘밸리 기업가 만나다
대구교육연수원 창업창직 특강… 화상연수로 실리콘밸리 기업가 만나다
  • 승인 2018.09.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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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원 “쌍방향 소통 만족”
접근성 개선·수준 향상 힘쓰기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한원경)은 지난달 25일 초·중등 교원을 위한 창업창직 연수를 위해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한국인 기업가를 초청, 쌍방향 화상 연수로 글로벌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초·중등 창업창직 연수는 지능정보사회와 미래교육을 대비해 스마트기기 활용으로 쌍방향 화상 연수로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접근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는 시도를 함께 해 왔다. 그 동안 교원들은 디자인 씽킹(Degisn Thinking) 전략을 활용한 창업창직 과정을 경험하고 미국 실리콘 밸리와 연계해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창업창직 교육에 대한 가치와 안목을 높이는 수준 높은 연수를 접했다.

창업창직 쌍방향 화상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쌍방향 화상 연수에 대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쌍방향 화상 연수를 한다는 것에 흥미는 있었지만 정보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두려움이 컸다”며 “하지만 쌍방향 화상 연수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매주 3시간·15회 출석하는 대신 집이나 학교에서 쉽게 연수를 받게 돼 매우 만족했다. 강사진도 훌륭하지만 분임활동이나 협업은 집합연수보다 상호작용이 더 자주 일어나서 연수 집중도가 높은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한원경 원장은 “쌍방향 화상 연수의 장점은 전국단위 또는 해외의 우수한 강사진을 섭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자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새로운 연수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쌍방향 화상 연수 확대 및 종이없는 연수 교재 활용 등 연수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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