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기업이 가야할 길을 묻다
4차산업혁명, 기업이 가야할 길을 묻다
  • 승인 2018.09.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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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성장 워크숍 개최
中企 성장동력 마련 전략 모색
산·학·연·공 네트워크 강화
김천시지역기업과혁신성장
김천시는 지난달 30일, 31일 이틀간 지역기업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 80여명이 참석, 지역기업의 역량강화 및 산·학·연·공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김천지역기업 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천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화만리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2018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김천지역기업 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천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공유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기업의 역량강화 및 산·학·연·공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대구가톨릭대 김기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 같이 가야 할 패러다임’ 및 대구과학대학 방우정 교수의 ‘유쾌한 기업 만들기’ 주제 강의와 참석기업의 지역기업 성장전략 소개 및 산·학·연·공의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소개 및 대구은행 컨설팅센터 육준엽 수석컨설턴트의 ‘중소기업 성장전략, 이렇게 수립하라’ 주제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과 지역기업 성장전략을 제시, 산·학·연·공 소통과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참석한 모기업 대표는 “김천시에서 지역기업을 위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김천 기업 시책에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이 더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김천시도 민선7기를 시작으로 지역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은 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10억원을 포함 총 210억원이 투입된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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