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국카스텐 하현우와 ‘쓸쓸한 계절’을 함께 부른다.
MBC에브리원은 오는 4일 ‘비디오스타’에 주현미와 하현우, 테이, 나윤권이 출연한다고 3일 밝혔다.
주현미는 방송에서 조용필의 기타리스트였던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고, 약사 출신 가수로서 약사 시절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약 처방 대신 민간요법을 소개해 약국 매출이 나오지 않았던 뒷이야기도 풀어낼 예정이다.
주현미는 2014년 하현우의 편곡, 피처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자신의 곡 ‘쓸쓸한 계절’ 무대를 하현우와 함께 선보이며 “나조차 잊어버린 곡을 하현우가 찾아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MBC에브리원은 오는 4일 ‘비디오스타’에 주현미와 하현우, 테이, 나윤권이 출연한다고 3일 밝혔다.
주현미는 방송에서 조용필의 기타리스트였던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고, 약사 출신 가수로서 약사 시절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약 처방 대신 민간요법을 소개해 약국 매출이 나오지 않았던 뒷이야기도 풀어낼 예정이다.
주현미는 2014년 하현우의 편곡, 피처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자신의 곡 ‘쓸쓸한 계절’ 무대를 하현우와 함께 선보이며 “나조차 잊어버린 곡을 하현우가 찾아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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