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 달서구서 문화행사 즐겨요”
“독서의 달 9월, 달서구서 문화행사 즐겨요”
  • 정은빈
  • 승인 2018.09.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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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구립도서관 5곳서
인형극·동화구연 등 진행
연령별 체험 프로그램 ‘풍성’
대구 달서구청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개 구립도서관에서 각종 문화 행사를 연다.

대구 달서구청은 9월 한 달 동안 도원·성서·본리·달서가족문화·달서어린이 5개 구립도서관에서 ‘책 한 잔 어때?’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원도서관은 인형극 공연과 동화구연대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인형극 ‘형님, 형님, 호랑이 형님’은 오는 8일 오전 10시 무대에 오른다. 구경래 강사의 ‘내 아이랑 박물관 나들이 잘하는 법’ 특강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다.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로 나뉘는 ‘제7회 달서사랑 동화구연대회’는 오는 15일, 초등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세종대왕 훈민정음 역사 팝업 북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진행된다.

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서는 연극과 강연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연극 ‘달콤한 무한 상상 매직쇼’는 오는 9일, ‘내가 사랑한 백제’ 저자 이병호 작가의 ‘유적, 유물로 본 백제문화’ 강연회는 오는 13일 열린다.

초등 1~3학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동물 주인공 송편 만들기’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다. 또 도서관은 ‘마음에 남는 한 구절’ 엽서를 오는 18~22일 5일 동안 선착순 1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달서어린이도서관은 낭독회와 인형극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림책 ‘한 입만’의 저자 경혜원 작가의 낭독회와 독후활동 놀이는 오는 8일 이뤄진다. 5~7세 아동과 보호자 등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인형극 ‘은혜 모르는 호랑이’는 오는 9일 열리고 ‘영화로 동화책 한 권 읽기’ 프로그램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터널북 만들기’, ‘소원 잠자리 만들기’, ‘나도 북디자이너’는 각각 오는 15일 오후 2시, 19일 오후 2시, 22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이 밖에도 성서도서관은 조운겸 강사의 ‘자녀의 융합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법’ 강연회와 3개 체험 프로그램을, 본리도서관은 하향주 강사의 ‘나의 명화감상, 우리 아이의 미술관 나들이’ 강연회와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 2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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