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일자리투자국·여성가족국 신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여성가족국 신설
  • 김종현
  • 승인 2018.09.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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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출범 맞춰 조직개편
시민 의견수렴 거쳐 확정키로
대구시가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일자리투자국과 여성가족청소년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일자리투자국은 일자리경제본부 소속 3개 과와 시민행복교육국 산하 사회적 경제과, 국제협력관실을 통합한다.

한시적 조직이었던 도시기반혁신본부는 원래 부서로 돌아가는 등 폐지하고 대신 여성가족정책관실이 여성가족청소년국으로 승격해 3개 과를 두게 된다. 또 자치행정국 산하에 신청사추진단을 신설해 시청사 신축 또는 이전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일부 국의 명칭도 바뀐다. 재난안전실은 시민안전실로, 일자리경제본부는 경제국, 미래산업추진본부는 혁신성장국, 건설교통국은 교통국, 공항추진본부는 통합신공항추진본부로 각각 변경된다. 행정·경제부시장 간 업무도 일부 조정해 행정부시장 관할이던 교통국과 통합신공항추진본부를 경제부시장 소속으로 이관하고 경제부시장 소속이던 녹색환경국은 행정부시장 소관으로 바뀐다.

대구시는 시민 의견수렴 절차가 끝나는 대로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다음회기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인데 다음달 18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조직개편에 따라 대구시 공무원 정원 총수는 5천861명에서 5천927명으로 66명 늘어난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승인이 되면 오는 11월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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