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기 조성 총력
영주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기 조성 총력
  • 승인 2018.09.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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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추진위, 추진상황 보고회
총 사업비 6천억 규모 투입
예타조사 등 거쳐 최종 확정 땐
면적 130만㎡에 관련 기업 입주
1만 5천개 새 일자리 창출 기대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위해 영주시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는 5일 영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공동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천억원 규모인 국책사업으로 국토부 소관인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2천500억원, 산업부 소관인 첨단베어링제조기반구축, 첨단베어링 R&D 및 전문인력양성 등에 3천500억원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부처 협의 등을 거쳐 2~3년 정도 소요 후 최종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받게 되면 면적 130만㎡ 규모로 베어링 관련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영주를 중심으로 중부내륙 3개 도 8개 시·군(충북 동부, 강원 남부, 경북 북부) 1만 5천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진영 영주시민추진위원장은 “시민추진위원회는 민간부문에서의 협력·지원과 베어링클러스터 조기추진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욱현 시장은 “베어링 국가산단 후보지 최종확정은 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지혜와 염원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국가산단 등 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의 백년 먹거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장욱현 시장, 이중호 시의회의장,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 시민추진위원회 운영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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