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 모색
청년들,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 모색
  • 승인 2018.09.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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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동대 ‘UNAI ASPIRE’ 포럼
국제사회 문제 3개 세션 구성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어스파이어(UNAI ASPIRE)’는 오는 8일 한동대 올네이션스 오디토리움에서 ‘제2회 UNAI ASPIRE 세계시민 포럼’을 개최한다.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어스파이는 ‘교육을 통한 세상의 변화’를 목적으로 출범한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산하 자발적 청년 단체로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럼은 한동대학교,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Korea),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어스파이어가 공동주최하며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어스파이어 코리아가 주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단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지난 2015년에 개최한 제1회 세계시민 포럼에서는 ‘세계시민의식과 세계시민으로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 주제는 한층 더 나아간 ‘세계시민으로서 청년들이 개선해야 할 인식’으로 UN에서 지정한 17가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 지금 한국에서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역할에는 무엇이 있을지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장애는 역발상을 가능하게 한다.(구룡중학교 김헌용 교사)’,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과장), ‘다문화 사회 표류기’(한양대학교 차윤경 교수)로 이뤄져 있다.

포럼 각 세션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에 세계시민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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