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강백호·양창섭 뽑아라’
‘제2의 강백호·양창섭 뽑아라’
  • 승인 2018.09.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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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1천72명 대상 구단별 10명 선발
제2의 강백호(19·kt wiz), 양창섭(19·삼성 라이온즈)을 뽑는 KBO 신인드래프트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미 연고 1차 지명 신인을 뽑은 각 구단은 2차 지명 행사인 이번 드래프트에서 즉시 전력감 또는 기대주를 10명씩 선발한다.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고, 지명 순서는 2017년 성적의 역순인 kt-삼성-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순이다. 고교 졸업 예정 선수 805명, 대학 졸업 예정 선수 257명, 해외 아마추어와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0명 등 총 1천72명이 드래프트 대상자다.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는 kt는 경찰 야구단에서 제대하는 해외파 우완 투수 이대은(29)을 뽑겠다고 천명했다.

좌완 투수 윤정현(25), 포수 김성민(25), 내야수 이학주(28), 외야수 하재훈(28) 등 해외에서 뛰다가 KBO리그 문을 두드리는 복귀파 선수들이 상위 라운드에서 호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구팬들은 5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선착순 200명·1인 2매)을 신청할 수 있다.

KBO 사무국은 또 6일 입장권 신청에 성공하지 못한 야구팬을 대상으로 KBO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bo1982)에서 ‘신인드래프트 함께 가자!’ 이벤트를 진행해 10명에게 입장권을 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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