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기본은 시민 생명·재산 지키는 것”
“행정 기본은 시민 생명·재산 지키는 것”
  • 승인 2018.09.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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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읍면동장 회의
“유비무환 자세로 임할 것” 당부
주낙영(사진) 경주시장은 6일 대회의실에서 9월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 기본에 충실한 행정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이 날 주 시장은 “읍면동 행정 일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행정의 기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것으로 산불, 재선충, 가축방역에서 각종 위험시설 관리에 이르기까지 유비무환의 자세로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또 “읍면동장은 민선7기 소통과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위해 일선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의 조력자로서 권위와 형식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에 정성과 진정성을 갖고 행정에 임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읍면동장 회의는 그 동안 시정 공지사항의 일방적 전달에 그치는 형식적 회의에서 탈피해 읍면동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회의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경주시민체육대회,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간략한 공지사항 전달에 이어 23개 읍면동장들은 공통 역점사항인 아름다운 경주만들기의 효과적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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