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은 7일 5~2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린 뒤 일교차도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7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 낮에 대부분 갤 것으로 예보됐다.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7일 낮 최고기온은 칠곡·구미·안동·영덕 27도, 대구·영천·경산·고령·포항·경주 26도, 청도·영주 25도 등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7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 낮에 대부분 갤 것으로 예보됐다.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7일 낮 최고기온은 칠곡·구미·안동·영덕 27도, 대구·영천·경산·고령·포항·경주 26도, 청도·영주 2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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