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실무자과정 수료 2개업체
한국폴리텍대 실무자과정 수료 2개업체
  • 김지홍
  • 승인 2018.09.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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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프리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
폴리텍 업사이클링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의 업사이클링 실무자 교육을 받은 도혜령 Jesly 대표와 조윤숙 우리지구 우구 대표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유망(프리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에서 업사이클링 실무자 과정을 밟은 업체가 유망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최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한 ‘2018년 업사이클 브랜드 경쟁력 강화사업’ 업사이클 프리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Jesly(제슬리)와 우리지구 우구 등 업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의 업사이클 산업의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신규 상품개발 및 비즈니스 창출의 계기를 마련하자는 차원이다.

도혜령 Jesly 대표와 조윤숙 우리지구우구 대표는 지난 6월부터 대구 동구청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가 진행한 ‘업사이클링 패션소품 실무자 양성과정’을 교육 받아왔다. 이 교육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별도 교육훈련비(1일 1만원)을 지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원 취업알선 및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박창호 섬유패션캠퍼스 학장은 “선정 업체들은 전문가들이 볼 때도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실무자 과정을 배운 모든 훈련생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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