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는 지난달 28일 2학기 동안 학교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전교학생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교회장 4명, 전교부회장 6명 등 총 10명의 후보가 선거인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로 나왔다.
입후보자들은 저마다 전교학생회 임원이 되면 좀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공약과 함께 말로만 그치는 공약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전교학생회 임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입후보자들의 자세와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는 뜨겁고 진지했다.
4·5·6학년 재학생들은 후보들의 소견발표를 들은 후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전자투표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 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교회장 4명, 전교부회장 6명 등 총 10명의 후보가 선거인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로 나왔다.
입후보자들은 저마다 전교학생회 임원이 되면 좀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공약과 함께 말로만 그치는 공약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전교학생회 임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입후보자들의 자세와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는 뜨겁고 진지했다.
4·5·6학년 재학생들은 후보들의 소견발표를 들은 후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전자투표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 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