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직업체험…미래 인재 역량 ‘UP’
운동하고 직업체험…미래 인재 역량 ‘UP’
  • 승인 2018.09.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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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초, 지역기관 연계 빰빠라 방학교실
봉덕초-빰빠라방학교실
 


대구 봉덕초등학교(교장 권미숙)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1~6학년 교육복지학생 64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인재역량을 높이기 위한 빰빠라 여름방학교실을 운영했다.

빰빠라 방학교실은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정서·신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미래인재역량을 강화해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 학생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했다.

배움을 실천하는 몸 튼튼 프로그램으로는 ‘미니 운동회’와 ‘영양가 있는 점심’, 마음 튼튼 프로그램으로는 ‘도자기 공예’, ‘나눔 교실‘, ’힐링 요리교실‘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미래 튼튼 프로그램으로는 직업체험을 위해 ‘리틀소시움’을 찾아 Thinking 미래 직업 디자인 여행을 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방학교실은 남구청, 흙소리 도예, 본 비빔밥, 본 도시락 등이 본교와 연계망을 형성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파견,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방학생활을 도와주고 있다.

학생 박 모군은 “제 꿈이 멋진 사진을 찍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진사였는데 직업체험으로 사진사가 돼보니 기분이 좋았고 꿈을 이룬 것 같아 행복했다”고 했다.

학부모 이 모씨는 “학교에서 방학때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아이들이 방학을 즐겁게 보낼 수 있고 영양가 있는 점심도 먹을 수 있어 학교 지원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권미숙 봉덕초 교장은 “방학중 행복·나눔·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삶을 서로 공유하며 디자인함으로써 보다 더 멋진 꿈을 가지고 나아가니 여름방학교실 행사에 대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봉덕초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사업을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역량강화와 사례관리 등에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삶을 즐기는 <Thinking 미래 직업 디자인 여행>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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