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 ‘빰빠라 방학교실’ 초·중학생 1천650명 혜택
남부교육지원청 ‘빰빠라 방학교실’ 초·중학생 1천650명 혜택
  • 승인 2018.09.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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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요리·진로교육 프로그램 제공
남부교육지원청-돌봄과결식예방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빰빠라 방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방학 중 방임을 예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익한 방학생활을 위한 각종 체험 및 중식까지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참여 학교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빰빠라 방학교실’은 이번 하계 휴가기간 동안 지역 내 초·중학교 60곳·1천6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신체놀이 활동, 공예교실, 요리교실, 진로교육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점검을 통해 검증된 급식업체를 이용해 따뜻하고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방학생활이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업전담팀이 학교별 방문모니터링을 실시해 방학교실 전체 상황을 점검 및 지원하고 있으며, 좀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공유·제공해 수요자의 요구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이종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방학 중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돌봄과 결식, 학업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함께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방학생활을 할 수 있고, 나아가 그들의 꿈을 찾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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