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냥 친구”…체험 통해 장애 편견 넘어
“우리는 그냥 친구”…체험 통해 장애 편견 넘어
  • 승인 2018.09.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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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송초, 장애인식 개선 교육
대송초4(1)
포항대송초등학교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장애 이해 교육을 펼쳤다.




포항대송초등학교(교장 김명숙)가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장애 이해 교육을 펼쳐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장애인권 개선 및 장애이해 교육 주간을 실시한 대송초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통합교육 분위기를 조성코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애인 친구는 없어요. 우리는 그냥 친구에요’를 주제로 장애체험, 편견과 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무지갯빛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의 다짐 등 여러 활동의 장애인권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대송초는 장애이해 교육을 통해 따뜻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해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폭넓게 진행했다.

김명숙 교장은 “대송초가 장애이해 및 장애인권교육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과 함께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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