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능 지원자 5만4천718명
대구·경북 수능 지원자 5만4천718명
  • 남승현
  • 승인 2018.09.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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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比 808명 ↓…대입 경쟁률 0.8대 1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경북 지원자는 총 5만4천718명으로 지난해 5만5천526명보다 80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대학 입학정원은 3만7천926명으로 지난해(3만7천934명) 보다 8명이 감소한데 그쳐 지역대학 예상 경쟁률은 지난해와 같이 전체 수험생중 73.5%가 4년제대학에 지원한다고 가정할 때 평균 대입 예상경쟁률은 1.06대1로 지난해(1.08대1)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2년제 이상 대학 정원은 6만8천200명으로 대구·경북권 수능 지원자 5만4천718명인 것을 감안하면 단순 평균 대입 예상경쟁률은 0.8대1로, 수험생 1만3천482명이 부족할것으로 추산된다

9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지원자는 총 3만454명으로 전년 대비 434명(1.4%), 2017학년도 대비 1천59명이 줄어드는 등 7년 연속 감소했다.

재학생 및 졸업생 지원자는 각각 2만3천446명, 6천398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43명, 187명 감소했지만 검정고시출신은 610명으로 지난해보다 96명이 증가했다.

경북도의 경우 총 2만4천264명이 지원, 지난해 2만4천638명에 비해 374명(3.4%)이 줄었다.

재학생은 2만1천322명, 졸업자 2천610명, 검정고시 출신 332명 등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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