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주말 61만 동원 1위... ‘신과함께2’ 역대 12위 올라
‘서치’ 주말 61만 동원 1위... ‘신과함께2’ 역대 12위 올라
  • 승인 2018.09.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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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치’.
‘서치’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장기 상영에 들어간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은 ‘택시운전사’를 누르고 역대 박스오피스 12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는 주말 이틀(8∼9일)간 61만7천401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73만5천170 명을 기록했다.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수천 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뒤지며 딸의 흔적을 추적해가는 아빠 이야기로, 러닝 타임 대부분을 PC 화면으로 꽉 채우는 독특한 연출로 화제가 됐다.

박보영·김영광 주연 ‘너의 결혼식’은 이틀간 25만4천846 명을 동원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52만1천720명.

영화는 10여 년에 걸친 두 남녀의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응을 얻었다.

공포영화의 명가 블룸하우스가 처음 선보인 액션 영화 ‘업그레이드’는 6만8천389 명을 불러들이며 3위에 올랐다.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한 남자의 폭주를 신선한 액션 연출로 펼쳐냈다.

박해일·수애 주연 ‘상류사회’는 이틀간 6만3천255 명을 동원하며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7천632 명이다.

영화는 상류사회에 입성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대학교수와 미술관 부관장 부부 이야기를 통해 상류사회 민낯을 파헤친다.

‘신과함께2’는 이틀간 4만2천599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천222만9천157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 영화는 ‘택시운전사’(1천218만6천684 명)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2위에 올랐다.

이밖에 ‘맘마미아!2’, ‘공작’,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목격자’, ‘양말요정 휴고의 대모험’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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