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인구 사수, 엄마들이 나선다
영천인구 사수, 엄마들이 나선다
  • 승인 2018.09.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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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인구늘리기 간담회
지역 7개 여성단체 참여
전입 독려·시책 홍보 앞장
영천시 금호읍은 최근 금호읍사무소에서 관내 7개 여성단체와 함께 인구늘리기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금호읍 주관으로 관내 새마을부녀회, 부녀자율방범대, 여성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회, 한국여성농업인회(무순)의 회장,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인구 10만 사수 ‘엄마가 지킨다!’라는 구호 아래 이들 단체에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을 홍보하고 지역 주소갖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열렸다.

단체 회원중 관외 주소자의 영천시 전입 독려, 다가오는 추석 명절 귀향객 상대 인구늘리기 홍보 등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김병운 금호읍장은 “영천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인구문제는 전 읍민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역민 모두가 내 일 같이 지역 주소갖기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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