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아동·청소년정책 달라져야”
“영주시 아동·청소년정책 달라져야”
  • 승인 2018.09.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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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시의원 5분 발언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비
관련 예산·시설 확충 강조
이서윤의원(5분자유발언)


영주시의회 이서윤 의원(사진)이 지난 7일 제22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의 저출산 문제 해결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적극적인 아동, 청소년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다 고령화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영주시의 출산 정책과 청소년 사업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영주시의 사회복지분야 아동과 청소년 복지예산이 영주시의 인구비율에 비해 턱 없이 모자라며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의 부족한 점을 함께 지적했다.

또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핵심 역할을 해나가야 하며, 영주시가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정책과 지원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교육청뿐만 아니라 시 차원에서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청소년 개인에 맞는 진로 선택과 직업 체험, 진학지도를 위한 차별화되는 콘텐츠 개발이 영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진정한 미래 투자라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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