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동아리 활성화’ 경북TP-도교육청 합심
‘학생 동아리 활성화’ 경북TP-도교육청 합심
  • 전상우
  • 승인 2018.09.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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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콘텐츠 분야 인재 육성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협력
MOU현장사진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는 7일 경북TP 본부동 1세미나실에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경북도 학생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공동노력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

경북TP와 협약을 체결한 경북교육청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감동으로 대한민국 표준이 되는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동아리 활성화에 주력, 도내 28만명 학생 중 23만명이 1만 동아리 활동으로 꿈과 끼를 키우고 있으며, 1만 동아리 축제를 통해 동아리 활동을 소통하고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경북TP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경북 지역 콘텐츠 및 게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북 콘텐츠 대축제, 게임 컨퍼런스, 게임캠프 등의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게임 육성과 게임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콘텐츠·게임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양 기관 간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에 필요한 인프라 교류 △양 기관 간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에 관한 공동협력 △양 기관 간 콘텐츠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력 △양 기관 간 홍보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며, 앞으로 각 기관은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게임 콘텐츠 산업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동아리 활성화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창의성을 갖춘 인력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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