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김천,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 승인 2018.09.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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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이차보전 확대
市, 신보·지역 은행과 MOU
200억원대 보증 자금 조성
김천소상공인특례보증
김천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매년 40억으로 지원 확대하기 위해 김충섭 김천시장(오른쪽)과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이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제도 확대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김천시는 지난 10일 김충섭 김천시장,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한주 농협은행 김천지부장, 김명인 국민은행 김천지점장, 박영효 대구은행 김천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제도 확대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김천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매년 2억원을 5년간 출연해 100억원(출연금의 10배 보증)의 특례보증 자금을 조성키로 한 당초 계획에서 4억원으로 확대,총 200억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삶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8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아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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