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복지사각지대에도 맞춤형 서비스”
구미 “복지사각지대에도 맞춤형 서비스”
  • 승인 2018.09.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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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등 관계자 긴급간담회
소외 대상자 지원 특화사업
‘ON행복 시스템’ 등 활성화
80가구 발굴 위기상황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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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1일 민간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 대표, 사회복지분야 3개 부서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망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누구든지 두드리면 ON(온·溫)행복시스템이 켜집니다”

구미시가 11일 오후 3층 부시장실에서 민간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 대표, 사회복지분야 3개 부서장 등 11명과 긴급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민선7기 역점정책분야인 희망을 키우는 복지 시정방침의 적극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사업 운영 방안,지역네트워크 활성화 등 보다 나은 구미복지 실현을 논의했다.

시는 법적 요보호대상 외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해 구미시 특화사업으로 희망더하기 사업, 구미행복나눔가게 등을 시행, 2018년도 현재 법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80가구의 대상자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키로 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정책안인 ON(溫)행복 시스템, 두드림콜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민간부문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했다.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묵 부시장은 “구미의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육,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분야에서 구미시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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