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고령군의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주요사업장 12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은 김선욱 의장과 나인엽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집행부 공무원으로부터 주요 사업장의 현황과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예산집행의 효율적인 계획수립을 주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주요사업장은 ‘고령군 관광협의회’, ‘고령군 향토문화학교’,‘장기리 암각화’,‘문화누리관’등 총12곳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욱 의장은 “현장방문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대안을 마련해 예산 낭비의 요인을 줄이고 민원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현장방문은 김선욱 의장과 나인엽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집행부 공무원으로부터 주요 사업장의 현황과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예산집행의 효율적인 계획수립을 주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주요사업장은 ‘고령군 관광협의회’, ‘고령군 향토문화학교’,‘장기리 암각화’,‘문화누리관’등 총12곳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욱 의장은 “현장방문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대안을 마련해 예산 낭비의 요인을 줄이고 민원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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