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구글 홈 “음성으로 집 안 가구 제어 주거환경 조성”
한샘-구글 홈 “음성으로 집 안 가구 제어 주거환경 조성”
  • 김지홍
  • 승인 2018.09.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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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구글 홈와 손잡고 홈 IoT(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샘은 한샘 제품과 구글의 AI 스피커 ‘구글 홈’을 연동해 음성 인식으로 조정가능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구글 홈’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하는 음성인식스피커다.

한샘은 구글 홈을 통해 소비자가 음성으로 집 안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첫 시작은 스마트모션베드부터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한샘 ‘바흐 801 스마트모션베드’에 구글 홈을 연동하면 리모콘 없이 음성만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로 제어 가능하다. 한샘은 스마트모션베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스타필드코엑스몰·하남스타필드·고양스타필드에서 열리는 ‘구글 홈 팝업스토어’에서 체험도 가능하다. 한샘은 이번 ‘구글 홈’ 한국 런칭에 맞춰 가구를 함께 전시한다. 침실과 거실 공간으로 꾸며지는 팝업스토어 체험존은 한샘의 베스트셀러와 신제품으로 꾸며진다. 스마트모션베드, 빌트인미러TV 컨셉 제품도 체험할 수 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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