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에 게임천국이 펼쳐진다
대구 동성로에 게임천국이 펼쳐진다
  • 강선일
  • 승인 2018.09.12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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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글로벌게임문화축제
8개 부스에서 게임 69종 제공
올 첫 게임코스프레대회 마련
VR·AR·RPG 다양하게 체험
올해 18회째 맞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이펀·e-Fun) 2018’이 15∼16일 양일간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를 비롯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한의학박물관, 계산예가 등 중구 도심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 및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펀2018은 온라인게임의 캐릭터들을 도심속 현실에서 연기하며 즐기는 역할 수행게임(도심 RPG)을 비롯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코스프레대회, 게임중독 자가진단부스, 초보게임 개발자 피칭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또 별도 마련된 8개 부스에서 69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체험존도 운영한다.

특히 15일 오전에는 도심 RPG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용 앱을 다운받아 가족·글로벌, 친구·직장 2개 그룹으로 나눠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남산향수길 등 7개 장소에서 AR(증강현실)게임, VR(가상현실)게임, 대형 주사위게임 등 7개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가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이날 오후 개막식에선 5인조 밴드와 배우들의 댄스 퍼포먼스로 어우러진 게임영상콘서트와 K-POP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 등의 공연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

또 16일에는 다양한 게임캐릭터를 실물로 분장하여 경합하는 게임코스프레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열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개팀을 선발한다. 축제 관련 상세사항은 이펀2018 공식홈페이지(http://e-fun.or.kr)를 참고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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