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대구 음식 스토리텔링 공모전
계명문화대, 대구 음식 스토리텔링 공모전
  • 남승현
  • 승인 2018.09.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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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이 대구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8년 대구 음식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음식과 관련된 각종 스토리를 공개모집 발굴해 지역의 관광산업과 외식산업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 응모작은 대구의 대표적인 음식인 ‘10미(味)’를 비롯해 유명한 대구음식을 소재로 시, 수필, 에세이, 만화, 웹툰, 케릭터, 스토리가 있는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작품 심사는 분야별 전문심사위원이 맡으며, 대상 1편(100만원), 최우수상 2편(각 50만원), 우수상 7편(각 30만원), 장려상 10편(각 20만원) 등 총610만원의 시상금 과 대구시장상, 계명문화대 총장상을 수여한다.

공모 작품 심사결과 당선작은 스토리 북으로 제작하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계명문화대학 이원갑 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대구음식 관련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대구음식에 대한 품격을 한 차원 높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음식 스토리텔링을 위한 소재 공모는 오는 20일까지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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