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영화·포럼…수창동, 청년축제로 물든다
댄스·영화·포럼…수창동, 청년축제로 물든다
  • 김종현
  • 승인 2018.09.12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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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일부터 청년주간 행사
3일간 자율공연·전시 등 진행
대구-광주 청년 교류 활동도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이 주인공인 ‘2018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구 수창동 일대(대구예술발전소, 수창 청춘맨숀앞)를 청년들의 에너지와 아이디어로 후끈 달아 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운영 주체팀의 제안부스, 청년이 만드는 토론, 청년이 만드는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 청년위원회가 주최하는 대구시 청년조례개정을 위한 이야기마당인 청년조례개정을 위한 포럼 지역의 소셜벤처기업인 콰타드림랩과 연계한 ‘썰전보다 재밌는 정치란 무엇인가?’ ‘지역의 문제를 청년이 해결하다’ 주제로 열리는 소셜벤처포럼이 열린다.

대구-광주 청년들의 네번째 달빛 청년교류는 ‘광대승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광주와 대구 청년들이 청년의 행복한 삶에 대해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매일이 축제인 도시를 지향하며 수창 청춘맨숀과 수창1공원에서 작은 음향과 거리를 무대로 한 자율공연이 이어지며, 20여년간의 대구 청년문화, 잡지, 공간, 인물등에 대한 아카이빙 ‘실험실의 청년문화’ 등 전시가 열린다.

2018 대구청년주간 개막행사는 14일 오후 7시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수창 청춘맨숀(중구 달성로 22길 27, 구.KT&G연초제조창 사택부지) 앞마당에서 열리며, 청년들의 대구 이주이야기를 담은 영상상영, 아나케스트라 훌라(HOOLA)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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