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8 국제고무회의 유치’ 성공
대구시 ‘2028 국제고무회의 유치’ 성공
  • 강선일
  • 승인 2018.09.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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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기관·단체 500여명 참가
대구가 세계적 고무 주산지인 말레이시아를 제치고, 2028년 열리는 ‘국제고무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대구는 세계 20개국의 기관·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 유치를 통해 고무를 주력으로 경량화 및 첨단화를 추진하는 자동차부품·우주항공·의료산업 등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 3∼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고무회의기구 임원회의’에서 2028년 국제고무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한국고무학회 유치단과 대구시의 국제회의 유치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가 말레이시아 및 핀란드와 유치경합을 벌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득표수를 얻은 것.

특히 국제고무회의 개최도시 선정과정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대회는 세계적 고무 주산지인 말레이시아의 강력한 유치의지에도 불구, 대구시의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개최도시 유치제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한국고무학회와 대구시의 유치로 돌아갔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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