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변골프장 등서 대회 진행
시·도 대항 개인·단체전 등 열려
시·도 대항 개인·단체전 등 열려
전국시니어 생활체육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18 전국시니어 생활체육대회’가 13일~15일까지 사흘간 17개 시·도 2천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강변파크골프장외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탁구, 정구 3개종목은 13일∼14일, 수영과 볼링 2개종목은 14일∼15일 종목별 개회식을 갖고 시·도 대항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체육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탁구, 정구 3개종목은 13일∼14일, 수영과 볼링 2개종목은 14일∼15일 종목별 개회식을 갖고 시·도 대항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체육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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