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7분께 경북 구미국가산업4단지 내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3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차·화학차 28대를 동원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다.
화상을 입은 직원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온몸을 심하게 다쳐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차·화학차 28대를 동원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다.
화상을 입은 직원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온몸을 심하게 다쳐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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