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농협, 축수산물 특판행사
시청·동대구역 광장 등서 진행
시청·동대구역 광장 등서 진행
대구시와 농협 등이 추석을 맞아 대구·경북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과 사회적기업 제품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17일부터 22일까지 시청본관을 비롯 한국감정원, 두류공원, 동대구역 광장 등에서 잇따라 개장한다.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은 각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서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연근, 팔공산미나리 등과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대구시의 품질인증 및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경산 대추, 상주 포도 등 160여종에 달한다. 또 제수용 조기, 명태포,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강선일기자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은 각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서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연근, 팔공산미나리 등과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대구시의 품질인증 및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경산 대추, 상주 포도 등 160여종에 달한다. 또 제수용 조기, 명태포,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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