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39곳 참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코리아페스타 참여 일환으로 대구·경북 전통시장 39곳과 함께 ‘2018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각 전통시장에선 플리마켓·어린이 장보기 행사·요리대회 등 인근시장 39곳이 자율적으로 기간을 정해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살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에는 14곳, 경북에는 25곳이 참여한다. 공동 이벤트로는 옥토끼 캐릭터를 이용해 △옥토끼 ‘캐릭터 이름 공모전’ △전통시장 상점 주변에 놓여진 ‘옥토끼 사진 찾아 업로드’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인증샷 등을 실시해 참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홍하은기자
각 전통시장에선 플리마켓·어린이 장보기 행사·요리대회 등 인근시장 39곳이 자율적으로 기간을 정해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살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에는 14곳, 경북에는 25곳이 참여한다. 공동 이벤트로는 옥토끼 캐릭터를 이용해 △옥토끼 ‘캐릭터 이름 공모전’ △전통시장 상점 주변에 놓여진 ‘옥토끼 사진 찾아 업로드’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인증샷 등을 실시해 참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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